숲은 후대에 물려줄 가장 값진 유산
보성 주월산과 초암산이 품은 소통의 숲, 윤제림(允濟林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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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비사회적기업 윤제림
본문 내용
산림형 사회적 기업
예비 산림형 업예비사회적기업 영농조합법인윤제림(允濟林)
- 설립배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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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4년 동안 조림해 놓은 산림을 이용
- 현대인의 바램인 건강과 피곤함을 치유할 수 있는 숲을 조성하여 사회에 기여 할 수 있는 기회마련
- 설립목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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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산림의 효율적인 경영관리 임산물 생산, 가공 판매
- 산림휴양시설 조경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서비스 제공으로 지역사회 공헌
- 목적실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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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인근지역 인적.물적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산촌문화 현장체험관광 활성화
-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및 주민소득 향상에 기여
- 사업방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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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다양한 산촌체험관광 프로그램 연구 및 진행, 보급과 산림소셜을통한 자기개발 훈련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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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지역 임산물(농산물)의 소비 촉진과 가공을 통한 체험프로그램 개발
- 산림산책로, 산림 스포츠 모델개발 운영 산림문화 복합단지를 조성하여 사회적기업으로 성장
VISION
"6차산업 선도와 더불어 잘사는 지역사회 공헌"
- 일자리창출 : 지역내 취약계층 일자리 10명 이상(정규직채용)고용
- 사회서비스 : 노인 및 사회서비스 제공, 지역사회공헌
- 지역사회공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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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윤제림의 사업 운영을 통하여 지역 농.임산물을 우선적으로 수매, 사용하여 지역주민 소득증대
- 천혜의 윤제림 활성화를 통하여 도시민 귀산촌 유입 등 "귀산촌 살리기 운동" 선도역할
MISSION
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림스포츠 사업모델 개발 및 운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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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보성지역은 한때 녹차밭이 관광지가 되어 누렸던 적이 있었고, 녹차가 곧 건강음표라는 인지도로 유명세를 탔으나
커피의 대중화에 밀려 지역의 유입인구 감소등으로 경제상황이나 고용 등 지역의 발전이 느려지고 있는 상태임.
- 대규모 윤제림의 산림경영 활성화를 통하여 지역사회의 고용 및 경제활성화로 지역사회의 청년 및 취약계층 일자리를
창출하여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함. - 2019년까지 정규직 20명(50%이상 고용)-
단계별 세부추진계획
- 1단계 : 사업계획수립 등 기반구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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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중.장기 사업계획 수립 및 사업예산 확보 방안 마련
- 2단계 : 사업의 확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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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숲속 명상,숲치유(편백림)장 운영을 위한 산책코스 개발 및 시설
- 오토캠핑장, 양떼목장 체험장, 산악스포츠(자전거,패러글라이딩 등) 시설
- 중요 산림수종의 보호 및 보급을 위한 연구소 개설 운영
- 다양한 수종의 양묘 생산 및 보급 판매
- 산림교육기관 및 체험장을 겸비한 6차산업모델 전문교육장 운영
- 3단계 : 기업의 건실성 기업 홍보 강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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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국내 최고의 산림복합문화센터 조성을 통하여 현대인의 스트레스 치유 산림의 고부가가치실현
- 산악스포츠+숲치유+오토캠핑장 등 팩키지 프로그램 개발 및 해외 수출
- TV방송, 언론사, 기획보도 등 다양한 채널로 홍보강화
- 다양한 수종의 양묘 생산 및 보급 판매
- 산림교육기관 및 체험장을 겸비한 6차산업모델 전문교육장 운영
- 4단계 :예비사회적기업 인증 전환 추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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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지속성장을 위한 연 매출규모 확대
- 유급노동자 20명 이상 고용(취약계층10, 일반10)
- 민주적 의사결정 및 사회서비스 실적 구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