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의할 것이 있어 전화를 수없이 했는데요 전화통화를 할 수가 없네요
무성의하고, 무례하다고 밖에 생각이 안듭니다.
숲을 무슨 철학을 가지고 만들고 했다고 하지만 고객에게 이렇게 무례하게 대하는 윤제림을 보면 모든 것에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.